한예슬, "엉덩아 무럭무럭 자라다오"...애플힙은 여성들의 로망인가
2018-07-23 22:36:01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운동에 몰입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SNS에 "엉덩아 무럭무럭 자라다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최근 지방종 제거 수술 도중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예슬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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