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셰프' 닉쿤, 미모의 여동생 셰린 등장 "태국서 배우 활동"

시간2018-07-21 18:28:49 이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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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PM 닉쿤의 동생 셰린이 '팀셰프'에 깜짝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팀셰프' 4회에는 모델 이현이, 송해나와 2PM 닉쿤의 친 여동생이자 태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셰린(cherreen)이 출연했다.

이날 "태국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이고, 닉쿤과 가까운 사람이다"라는 MC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깜짝 게스트는 셰린이었다.

셰린이 등장하자 닉쿤은 "내 막냇동생인 셰린이다. 태국에서 가수도 했고, 연기도 하고 있다. 한국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다"고 소개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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