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오성윤·이춘백 감독 "스크린X 상영, 만족스럽다" [MD동영상]

'언더독' 오성윤·이춘백 감독 "스크린X 상영, 만족스럽다" [MD동영상]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CGV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작 '언더독'의 GV가 진행된 가운데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스크린X 상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목소리 열연이 더해진 영화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견생역전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개봉해 전국 50개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이데일리 = 부천(경기도) 김정수 기자]13일 오후 경기도 부천CGV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 '언더독'의 GV가 진행된 가운데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스크린X 상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목소리 열연이 더해진 영화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견생역전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개봉해 전국 50개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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