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조보아, 테이X배윤경 위해 서빙 나섰다 '서빙의 달인'

시간2018-07-14 06:50:11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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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조보아가 완벽한 서빙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뚝섬 골목 살리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보아는 테이, 배윤경의 수제버거집 '배테랑 식당'을 돕기 위해 나섰다. 그는 '배테랑 식당'을 지켜보며 필요했던 것들을 살뜰히 챙겨갔다.

이후 조보아는 서빙을 도왔다. 그는 친절한 응대와 설명을 하며 '서빙의 달인'으로 거듭났다. 그의 완벽한 서빙에 테이, 배윤경은 물론 손님들도 감탄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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