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류재환과 환골탈태 4주 프로젝트...가즈아"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테이너 양치승 관장이 방송인 류재환과의 환골탈태 프로젝트 시작을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아침발전소7월13일 1주차 양치승*류재환 환골탈태 4주 프로젝트 매주금요일 오전8시30분 만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류재환이 양치승 관장의 도움을 받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양치승 관장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나와 '호랑이 관장'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양치승 관장은 지난 21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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