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자꾸 펄럭이네'…치어리더, 격한 동작에 위태로운 초미니
'얼마나 짧은거야?'…우주소녀 연정, 속바지가 다 보이는 하의
'백화점 아냐?'…정려원, 역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
"구하라, 격정적"vs"남친 A씨, 집착 심해"…상반된 주장
선예 "내 입으로 은퇴 선언 한 적 없어" 불편 심경 토로
前 유키스 동호, 결혼 3년 만에 파경…이유 보니
'제대로 입은거야?'…맥심 표은지, 엉덩이가 다 보이는 란제리
'수영장에 정원까지…' 임창정, 제주도 집 최초 공개
'마이웨이' 서수남, 눈물로 전한 파란만장 인생사 [夜TV]
18-07-13 07: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서수남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서수남과 하청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서수남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서수남은 집을 공개하며 부모님 이야기를 꺼냈다. 자신이 태어난지 100일도 되기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1943년) 2월 25일에 저를 낳으시고 아버지는 불행하게도 4월 25일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고생한 어머니를 떠올린 서수남은 "그래서 어머니 혼자 사셨고 어머니는 26살에 남편을 잃고 오직 저, 자식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평생을 사셨다"며 "저를 위해서 늘 뒷바라지하느라고 고생하시고 (어머니가) 장사를 하셨기 때문에 저는 학교에 다니는게 가슴 아팠다"고 고백했다.

서수남은 편찮으신 어머니를 보며 마음이 아파 학교도 가지 않으려 했다고. 당시 위장병으로 고생하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내에 대한 상처도 있었다. 2000년 아내가 10억 빚을 남기고 가출했던 것
. 당시 서수남에겐 세 딸이 있었고, 갑자기 닥친 시련에 좌절했다.

그는 "옛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2000년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고 가장 큰 절망감을 가져다 줬고, 삶의 의욕을 송두리째 빼앗아 갔다"고 털어놨다.

아내의 부채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는 아내의 배신에 충격 받았다. 빚만 남겨둔 채 잠적해버린 아내 대신 빚을 갚는 것은 물론 세 딸을 키운 그는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대인 기피 현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수남은 전 남편 빚 8억을 갚으며 세 아들을 키운 금보라와 만나 동병상련의 마음을 나눴다. 금보라와 이야기를 나누던 서수남은 첫째딸이 사망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첫째딸의 결혼식을 기억하고 있는 금보라에게 "그 딸이 죽었다. 사고로. 2~3년 전에"라고 고백한것.

그는 "아는 사람은 없다. 모른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다음 다음 해에 딸이 죽었다"며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 이야기를 했다.

"병원의 규칙대로 시신을 화장해서 보내주면 고맙겠다고 했는데 화물 비행기로 오더라. 유골이"라고 밝힌 서수남은 "내가 그걸 잊어버리지 않는데 인천 터미널에 가서 그 유골을 내가 안고 오는데 살아서 부모가 그런 경험을 정말 하면 안 된다. 정말 가슴 아프고 '내가 죄가 많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털어놨다.

서수남은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정말 내가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다. 걔가 아빠를 그렇게 좋아하고. 살면서 가장 내 마음을 슬프게 한 사건이다. 누구에게도 이야기 안 하고 그냥 어머니 곁에 (딸) 유골을 안겨드렸다"고 덧붙였다.

이후 서수남은 어머니와 딸이 안치된 곳을 찾아가 다시 눈물을 흘렸다. 홀어머니와 함께 살며 자수성가한 그는 가출한 아내의 빚을 갚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힘이 되던 큰 딸까지 잃었다. 파란만장한 삶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서수남은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살아갔다. 아픔을 극복하고 활기찬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눈물로 전한 인생사였지만 이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서수남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사진 = TV조선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백화점수준'…정려원,초호화드레스룸 공개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려원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한 배우 정려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은 절친 손담비와 동묘로 쇼핑을 가기 위해 단장에 나섰다. 화장을 마친 정려원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지하에 있는 드레스룸으로 입성했다. 공개된 드레스룸은 역대급. 실제
종합
연예
스포츠
드림캐쳐 "'What' 차트진입 목표, 달성시…"
정상훈 "김성철, 오늘 위해 사비로 명품수트 구입"
'신흥무관학교' 성규, '나라 꼭 되찾고 말겠어'
'얼굴 안됐네'…구하라, 초췌하게 경찰서 등장
'불후의 명곡'
더보기
더보기
디즈니 CEO "'엑스맨' 마블로 통합,
케빈 파이기 전체 총괄"
'로키' '스칼렛위치' TV 시리즈 제작,
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출연
최강의 히어로 '캡틴 마블' 예고편, 19일 첫 공개
숀 펜 "미투운동, 남녀 분열시켜…매우
의심스럽다" 뜨거운 논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