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토레스, 일본 사간 도스 입단 발표…"새로운 도전 하고 싶었다"
18-07-10 17:5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의 공격수 토레스가 일본 J리그서 활약을 이어간다.

토레스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자신 소유의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사간도스 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계약이 만료된 토레스는 "모든 대륙에서 제의를 받았지만 나의 새로운 팀은 일본의 사간도스"라고 전했다.

토레스는 사간도스 입단 배경에 대해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제의가 있었고 스페인의 한 클럽으로부터도 제의가 있었다. 하지만 유럽 이외에서 활약해보고 싶었다. 완전히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토레스는 스페인대표팀에서 A매치 110경기에 출전해 38골을 터트린 가운데 남아공월드컵과 유로 2008, 유로 2012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잉글랜드) 첼시(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한 토레스는 아시아무대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 J리그는 올시즌 후반기부터 스페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니에스타(빗셀 고베) 뿐만 아니라 토레스까지 활약하게 됐다.

토레스를 영입한 사간도스는 올시즌 J리그서 3승4무8패(승점 13점)를 기록 중인 가운데 18개팀 중 강등권인 17위에 머물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벤치행 불만' 호날두, 감독에게 '대표팀 떠나겠다' 협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산토스 감독과 설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한국전에서 교체 아웃됐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스위스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을 때는 기분이 더욱 나빠졌다'며 '호날두...
해외이슈
“알 파치노와 바람 피우다 남편과 이혼” 71살 여배우, 쌍둥이 엄마돼서 고마워[해외이슈]
‘원더우먼3’ 제작 전격 취소, 갤 가돗 “계속 하고 싶다” 의지 밝혀[해외이슈]
엘리자베스 테일러, “과도한 진통제·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충격[해외이슈]
‘손예진 드레스’ 73살 디자이너 놀라운 각선미, “30대로 보여” 감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