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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외인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 영입…연봉 32만달러
18-06-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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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이 새 외국인타자 영입을 확정지었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스캇 반슬라이크(32·미국)와 외국인 선수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은 32만 달러(약 3억5천만원)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출생의 반슬라이크는 키 193cm-체중 10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지녔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4라운드로 LA 다저스에 지명됐고, 올해는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뛰었다.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반슬라이크는 정확성과 파워를 겸비했다는 평가다. 변화구 대처 능력도 뛰어나 메이저리그에서 총 6시즌을 뛰었다. 빅리그 성적은 355경기 타율 .242 29홈런 95타점이다.

올 시즌엔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뉴올리언스 베이비케익스에서 45경기 타율 .248(137타수 34안타)에 8홈런 28타점을 수확했다. 반슬라이크는 5월초 중이염 수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나, 6월 초 복귀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96 3홈런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두산베어스는 빅리그 경험이 풍부한 반슬라이크가 KBO리그 무대에 연착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트리플A 통산 볼넷(147개)과 삼진(247개) 개수가 이상적인 만큼 국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슬라이크는 행정적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캇 반 슬라이크.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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