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간, YG 프린세스"…블랙핑크 제니, 미모가 뚜두뚜두 [화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싱그러운 매력을 지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샤넬 향수 화보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20일 공개됐다.

샤넬 코리아의 엠버서더가 된 제니는 샤넬의 레 조 드 샤넬 행사 참석차 프랑스 도빌로 향했으며 그 곳에서 수많은 글로벌 포토그래퍼들의 카메라 세례 속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레 조 드 샤넬은 세 가지 시트러스 향수 컬렉션이며, 제니는 향수의 영감이 된 도빌, 비아리츠, 베니스 도시를 체험하는 액티비티는 물론 향수 조향사인 올리비에 뽈쥬를 만나 직접 인터뷰를 했다.

코스모는 파리에서 도빌로 이동하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레 조 드 샤넬 행사장, 올리비에 뽈쥬와의 인터뷰, 해변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 등 레 조 드 샤넬 행사장에 참석한 제니의 파파라치 컷을 화보에 담았다.

샤넬 행사장에 참석한 제니의 익스클루시브 화보와 스케치 컷, 그리고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및 웹사이트에 실렸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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