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트와이스부터 소지섭까지, 투표소로 향한 ★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6.13 지방선거'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아이돌과 배우 등 유명 연예인들이 사전투표소로 향했다.

먼저 걸그룹 드림캐쳐가 여의도 인근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멤버 전원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표를 던졌다.

같은 날 그룹 스트레이 키즈 우진과 리노가 강남 인근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또한 위키미키의 수연과 엘리 역시 오전 중에 강남 인근에서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와 모모랜드, 엔플라잉, 청하, 아이유, 방탄소년단 등이 사전투표소를 찾아 권리를 행사했다.

배우 비와 정우성, 인수정, 개그맨 남희석, 유재석, 박경림, 박휘순과 방송인 오상진, 소유진 백종원 부부도 사전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13일 오전에도 투표소로 수많은 스타들이 향했다. 배우 강은비, 김정은, 한지민, 소지섭 등 유명 스타들이 투표소에 갔다.

걸그룹 트와이스, 소녀시대 효연, 서현, AOA, EXID 하니, 솔비, 러블리즈 등도 투표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PM 황찬성, 케이윌, 인피니트 성열, B1A4 공찬 등도 소중한 권리 행사를 했다.

이 외에보 방송인 전현무, 개그우먼 강유미, 양정원, 신수지 등이 선거에 참여하며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스타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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