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대장과 동네청년-The ACTOR'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구?

첫 번째 배우가 부른 '무슨 말을 할까' 이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마이데일리X아이엠어서퍼 #곤대장과동네청년 #박호산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깜짝 음원을 내놓는 배우의 정체를 맞히는 '곤대장과 동네청년-The ACTOR' 첫 번째 주인공의 힌트 영상이 공개됐다.

마이데일리와 글로벌 캠페인 브랜드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가 협업 프로젝트 '곤대장과 동네청년-The ACTOR'를 진행하는 가운데, 11일 마이데일리 홈페이지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힌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첫 번째 배우는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 '무슨 말을 할까'를 열창한다. 특히 1분 분량의 영상에선 배우의 실루엣이 스쳐가 그의 정체에게 궁금증이 높아진다.

'곤대장과 동네청년'은 '아이엠어서퍼'를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곤대장(전성곤)과 KCM, 왁스, DK등의 컨텐츠 뮤직 프로듀싱팀 동네청년이 결성한 프로젝트팀이다.

'곤대장과 동네청년'의 첫 앨범 'The ACTOR'는 가수가 아닌 배우가 노래를 불러 완성되는 것으로, '곤대장과 동네청년'이 배우에게 어울리는 소리를 찾고 곡을 만들고, 배우의 노래를 들은 독자들이 정체를 알아맞히는 프로젝트다.

'곤대장과 동네청년-The ACTOR' 시즌1 앨범은 총 12명의 배우가 참여해 막을 내리고, 시즌2 앨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홈페이지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앨범에 참여한 배우의 모습이 가려진 채 목소리가 먼저 공개되며, 일주일 후 음원과 함께 배우의 정체가 발표된다.

이번에 공개된 힌트 영상을 보고 배우의 정체를 맞힌 독자들은 배우가 직접 준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마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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