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는 中재벌 아들? '하룻밤만'서 상하이 본가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금수저'로 소문난 아이돌그룹 NCT 멤버 천러의 중국 집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중국 상하이의 NCT 천러 본가를 방문한 방송인 이상민, 가수 김종민, 배우 류현경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걸린 천러의 어린시절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천러는 NCT 데뷔 초부터 중국 유명 재벌가문의 자제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에, 이번 상하이 본가 공개에 눈길이 쏠린다.

'하룻밤만 재워줘' 중국 상하이 편은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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