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LG-한화전, 이틀 연속 2만 5000석 매진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이 또 만원 사례를 이뤘다.

LG 트윈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2만 5000석 매진. 이날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열렸으며 4시 20분에 전석이 매진됐다. LG의 올 시즌 4번째 만원 사례다. 전날(19일)에 이은 2경기 연속 매진이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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