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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의 솔.까.말] 성추행+흉기 위협, 반성 기미 없었던 이서원의 한 달
18-05-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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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서원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차마 자신의 치부를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누군가의 강제가 아니라 스스로 자숙할 수 있는 한 달여의 시간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서원은 그러지 않았다.

지난 16일 이서원이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이서원을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와 관련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빠르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며 “현재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정말 이서원이 ‘깊이 반성’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경찰조사를 받은 지난달
8일 이후 그의 행동들에서 별다른 반성의 기미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

정말 이서원이 반성하고 있었다면 자숙의 의미에서,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정리 수순을 밟아야했다.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면 이번 일이 알려지는 건 시간문제. 혐의 유무를 차치하더라도, 이런 사건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큰 타격이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했다.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KBS 2TV ‘뮤직뱅크’.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에도 캐스팅 된 상태였다. ‘뮤직뱅크’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일이 공개된다면 당장 프로그램에 큰 타격이 간다. 자칫하면 남자 MC 없이 솔빈 혼자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이서원 역시 이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터. ‘어바웃타임’도 별반 다르지 않다. 드라마 방송 중 하차하게 될 경우 시청자의 몰입이 깨지는 것은 물론 ‘성추행배우 출연작’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므로 더욱 큰 피해를 끼치기 전 자진하차 해야 했다. 적어도 재촬영 분이라도 줄여야 했다. 자신의 치부를 굳이 나서 알리고 싶지는 않았겠지만 최소한 제작진이 후임을 물색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했다.

그의 SNS 활동도 의문을 자아낸다. 이서원의 인스타그램은 경찰 조사를 받은 이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었다. 노란 리본 사진과 함께 세월호 4주기를 추모하는가 하면, 지난달 20일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고, 지난 6일에는 자주 그래왔듯 하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너무나도 일상적인 이서원의 모습들이었다.

물론 이서원은 이번 사건이 공론화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뮤직뱅크’의 MC를 계속하고, ‘어바웃타임’에도 문제없이 출연할 수 있을 거라 여겼을 수도 있다. 알려지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설사 그런 생각을 했더라도, 이제는 진짜 ‘깊이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 당신은 충분히 이런 비난과 책임을 감수해야 할 만한 일을 저질렀으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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