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가' 박지성이 예상한 월드컵 4강, 그리고 독일전 [MD동영상]
2018-05-16 16:37:1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박지성 해설위원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해설위원 박지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러시아 월드컵 4강 예측과 함께 조별예선에서 만나게 될 독일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월드컵 영웅 박지성이 해설 마이크를 잡으면서 올 여름 러시아월드컵에서 2002년 태극전사들간의 해설 경쟁도 매우 뜨겁게 됐다. MBC는 안정환(42), KBS는 이영표(41) 해설위원이 맡는 가운데 박지성까지 가세하면서 축구 팬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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