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현실여친 느낌 가득'…치어리더, 화려함 내던진 내추럴 의상

SK 치어리더가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강윤이 '오늘은 현실 여친룩'

▲ 치어리더 강윤이 '신나게 응원 즐겨요'

▲ 치어리더 강윤이 '베일듯한 턱선 뽐내며'

▲ 치어리더 이미래 '쭉 뻗은 늘씬 기럭지'

▲ 치어리더 이미래 '흥겨운 환호성'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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