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써니& 효민과 함께 엄지척!!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소녀시대 써니, 티아라 효민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22일 자신의 SNS에 "어제 소녀시대 써니가 놀러왔다. 티아라에 효민과 함께 써니는 항상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티아라 효민은 너무 얌전하고 천상 여자다. 다소곳하고 예쁘다.항상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워요^^#소녀시대써니 #티아라효민 #이연복 #냉장고를부탁해 #주유천하"이라는 문구와 함께 써니, 효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연복 셰프는 중화 TV 10부작 '주유천하' 촬영을 마쳤다.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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