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초미니에 트임까지'…치어리더, 아찔한 응원 복장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현장.

▲ '금발의 치어리더'

▲ 치어리더 '금발 휘날리며'

▲ 치어리더 '확 튀는 알록달록 헤어'

▲ 치어리더 '움직일 때마다 아찔'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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