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맘' 차예련, 살짝 드러나는 D라인
2018-04-21 13:21:15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맘' 배우 차예련이 주말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기속에 소중히 담긴 화병과 작약한송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꽃이 담긴 보자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차예련의 모습은 헐렁한 옷을 입었음에도 배가 불러온 것이 눈에 띈다.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차예련은 현재 임신 6개월차 인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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