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아찔 몸매"…윤진서, 코스타리카서 근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진서가 근황을 전했다.

윤진서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헬로헬로 #behappy 다시 타버렸다. 엄청 많이. 그래도 좋다. 가장 많이 쓰는 화장품은 썬크림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위치 태그는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상의 차림의 윤진서가 푸른 하늘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코스타리카 자연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등의 반응.

한편 윤진서는 지난해 영화 '커피메이트'로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윤진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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