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치앙마이에서 재벌 2세 남편 라차니 쿤과 달달한 데이트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주아가 재벌 2세 남편과 태국 치앙마이에서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치앙마이!! 태국최대명절중 하나 송크란이예요 여기저기물총쏘고 너무재밋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거리 카페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12일 태국 페인트 회사 재벌 2세 라차니 쿤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신주아는 최근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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