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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20일 북경에 초대형 규모 ‘로드 멀티 스페이스’ 런칭
18-04-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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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가 초대형 규모의 멀티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ROAD FC는 오는 20일 중국 북경 싼리툰에 초대형 규모의 MMA 복합 문화 공간인 ‘로드 멀티 스페이스’를 런칭한다.

‘로드 멀티 스페이스’는 MMA는 물론, 피트니스, 요가, 스피닝,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4000평의 넓은 공간에 최신 시설을 갖췄고, 전문 지도자들이 대기해 체계적으로 운동을 가르칠 예정이다. 라운지바, 카페 등의 편의 시설도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로드 멀티 스페이스’가 있는 싼리툰은 북경을 대표하는 번화가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강남과 이태원을 합친 느낌으로 인기가 높다. 인근에는 각국 대사관이 밀집해 있고, 쇼핑과 문화의 거리로도 각광
받고 있어 외국인들도 많은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명소다. ‘로드 멀티 스페이스’는 싼리툰 중심의 대형 쇼핑 센터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도 좋다.

런칭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됐다. 로드 멀티 스페이스의 운영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북경대학교에서 정식 과목으로 개설된 로드격투학의 개강식, ‘로드격투게임’의 전략 제휴식도 열린다.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셀럽들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ROAD FC 047도 소개된다. 2018 ROAD FC 무제한급 GP 8강전이 열리는 대회로 세계 최강의 헤비급 파이터들이 격돌한다.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 ‘지상 최고의 악동’ 길버트 아이블,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 ‘루마니아 폭격기’ 알렉산드루 룬구 등 레전드들과 ‘쿵푸팬더’ 아오르꺼러를 필두로 한 신성까지 참가가 확정된 파이터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갖는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2015년 12월 첫 중국대회를 시작으로 ROAD FC는 중국에서 조금씩 입지를 다져왔다. 오피셜짐 오픈으로 ROAD FC는 중국에서 더욱 활발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ROAD FC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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