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가장 많이 나간 메뉴는?…"51개 판매한 비빔밥"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는 '비빔밥'이었다.

23일 밤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재회해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는 감독판이 방송됐다.

가장 많이 나간 메뉴는 총 51디쉬를 판매한 비빔밥이 차지했다. 다음은 50디쉬를 판매한 호떡, 3일차부터 선보인 닭강정이 추가주문에 힘입어 45디쉬로 3위였다.

윤여정은 "관광객보다 동네 사람들이 오는 게 좋았던 것 같다"고 했고 이서진은 "저희가 사실 시작에서 끝난 거 였다"라며 못다 채운 전무의 야망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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