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만나다' 서예지·김정현 "모니터 못해 아쉬웠다" [MD동영상]
2018-03-22 20:50:01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2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세계 최초 VR영화 '기억을 만나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서지예와 김정현이 VR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기억을 만나다'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의 아릿한 첫사랑을 담은 세계 최초 4DX VR 영화다. 31일 CGV용산아이파크몰 개봉 예정.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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