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열애보도 당일 긴급녹화, 가장 기억에 남아" [MD동영상]

'나혼자' 전현무♥한혜진(Jun Hyun Moo♡Han Hyejin) "열애보도 당일 긴급녹화, 가장 기억에 남아" [MD동영상]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가 출연진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 연출자 황지영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전현무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열애설이 나온 당일 긴급 녹화를 이야기하며 "녹화 자체가 꿈 같고, 기억에 평생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들의 독립 생활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 지금까지 큰 사랑 받고 있는 '나 혼자 산다'는 2013년 2월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돼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가 출연진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 연출자 황지영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전현무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열애 보도가 나온 당일 긴급 녹화를 이야기하며 "녹화 자체가 꿈 같고, 기억에 평생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들의 독립 생활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 지금까지 큰 사랑 받고 있는 '나 혼자 산다'는 2013년 2월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돼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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