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2' 동하, 안경몰카범 특별출연…최강희에 덜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동하가 '추리의 여왕 시즌2'에 깜짝 출연했다.

14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5회가 방송됐다.

명예경찰을 그만 두고 경찰 시험 준비를 위해 공무원 시험의 메카인 노량동에 입성한 유설옥(최강희).

하지만 입성부터 유설옥의 곁에는 범죄가 함께 ?다. 노량동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안경 몰카를 사용하는 공시생 박기범(동하)를 체포한 것.

유설옥은 박기범을 하완승(권상우)에게 넘긴 뒤, 본격적인 노량동 라이프에 들어갔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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