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대학생役, 3년 전에도 무리수였다" 웃음 [MD동영상]

'치인트' 박해진(Park Hae jin) "대학생役, 3년 전에도 무리수 였는데…" 웃음 [MD동영상]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치즈인더트랩'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극 중 대학생 역이 무리수였다고 이야기하며 웃었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 영화다. 14일 개봉.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치즈인더트랩'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극 중 대학생 역이 무리수였다고 이야기하며 웃었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 영화다. 14일 개봉.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