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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의 디스★커버리] 평창 영광의 순간, '대한민국 선수단, 수고하셨습니다'
18-03-0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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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17일 간의 대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내외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평가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7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애당초 목표였던 종합 4위에는 부족했지만 아시아 나라에서 썰매 종목 첫 메달과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메달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본 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이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냈던 순간들을 되짚어보자.


▲ 개회식 '11년 만의 남북 공동입장'
-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진행됐다. 남북 선수단은 '한반도기'를 흔들며 11년 만에 공동 입장을 했다. 평화 올림픽이라는 모토를 아주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하며 여러모로 뜻깊던 날이라 할 수 있다.


▲ '오뚝이' 임효준,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
- 대한민국에게 첫 금메달의 소식이 들렸다. 7번의 수술을 받은 쇼트트랙 임효준이 남자 1,500m에 출전해 소치에서의 노메달 수모를 극복하고 값진 금메달 선물을 안겼다.


▲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역사적인 첫 골'
- 대회 시작 전부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잡음이 많았다. 새라 머리 감독이 불만을 표했으나 끝내 단일팀으로 대회에 출전했고 일본과의 경기에서 마침내 첫 골이 터졌다. 박윤정의 패스를 받은 랜디 희수 그리핀은 2피리어드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득점을 쏘아올렸다. 비록 경기는 1-4로 패배했으나 언제 다시 성사될지 모르는 단일팀의 특성상 역사적인 첫 골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 '적수가 없다' 윤성빈, '아이언맨의 황제 대관식'
- 아시아 나라에서 썰매 종목 첫 메달이 바로 대한민국 윤성빈에게서 나왔다. 황제라고 불리던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를 제치고 새로운 황제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2차 주행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적수가 없음을 알린 윤성빈은 3-4차 주행에서도 큰 실수 없이 금빛 질주를 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설날을 맞아 세배 세리모니는 가히 압권이었다.


▲ 최민정 '실격 아픔 딛고 드디어 금메달!'
- 지난 500m에서 결승선에 두 번째 선수로 통과했음에도 비디오 판정을 통해 실격의 아픔을 겪은 최민정이 이날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500m에서 실격의 눈물을 흘렸던 최민정은 이날 금메달을 따고 다른 의미의 눈물을 쏟아냈다.


▲ 이상화-고다이라 나오 '국경을 뛰어넘은 아름다운 라이벌'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이상화와 이를 견제하는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진검승부를 펼쳤다. 결과는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고다이라 나오가 금메달, 이상화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레이스를 마치고 눈물을 펑펑 쏟던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의 격려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끈끈한 팀웍 앞세운 금메달'
- 쇼트트랙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던 이 날은 왜 대한민국이 쇼트트랙 최강자인지를 증명했던 날이기도 하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한 심석희-최민정-김예진-김아랑은 중간에 넘어지는 위기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끝내 금메달 소식을 알리며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 대회 최대 이슈메이커 여자 컬링 대표팀 '안경선배부터 영미야까지'
-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대의 수확이라 할 수 있겠다. 수많은 패러디부터 최고의 유행어 '영미'까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안경선배' 김은정의 기적의 샷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내내 세계의 강호들을 물리치며 이변을 예고한 컬링 대표팀은 예선에서 유일한 패배를 안긴 일본마저 물리치며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비록 대회 마지막 날 오전에 열린 결승전에서 스웨덴에게 패배를 당했지만 그간 보여준 모습은 박수 박기에 충분하다.


▲ 이상호 '대한민국 설상 종목 첫 메달 안긴 배추보이'
- 대회 종료를 하루 앞둔 24일 '배추보이' 이상호가 대한민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상호는 토너먼트에서 연달아 극적인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결승에서 금메달을 내줬지만 이상호에게나 대한민국에게나 금 못지 않은 은메달이었다. 스노보드를 인기 종목으로 알리고 싶다는 이상호의 노력은 이미 충분하다.

'가장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라는 찬사를 받은 평창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위해 4년의 노력을 한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대한민국 선수단,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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