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바람이 야속해'…구하라, 갈 곳 잃은 머리카락에 진땀
가수 구하라가 개인일정 차 밀라노로 출국하기 위해 21일 오전 제2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향했다.
▲ 구하라 '바람이 야속해'
▲ 강풍 속 구하라 '가녀린 몸이 휘청'
▲ 구하라 '여전히 화사한 미소'
▲ 구하라 '머리 휘날리며 깜찍 손하트'
▲ 구하라 '인형 미모 변함없죠?'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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