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울다가 웃다가'…이상화, 만감이 교차하는 시상식

20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빅토리 세리머니(메달 수여식) 현장.

▲ '울다가 웃음 터진 이상화'

▲ 이상화 '눈물 펑펑'

▲ 은메달 목에 건 이상화 '코끝이 찡'

▲ 이상화 '눈물이 안 멈추네요'

▲ 시상대 오른 이상화 '감격의 눈물'

▲ 이상화 '관중 향해 감사 인사'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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