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성유리 "핑클 때 옥주현 노래 담당, 나는…" 팩폭
'움직일 때마다 아찔'…치어리더, 위기 일발의 초미니
인교진, 수면마취 후 잠든 소이현 보며 눈물…왜?
'운동 얼마나 한 거야?'…채은정, 탄력 느껴지는 뒤태
'옷 뚫고 나올 기세'…김혜수, 남다른 볼륨감
'월드스타 맞네'…배두나,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친언니 앞 돌변한 홍진영…'평소 모습과 정반대'
채은정, 개미허리에 터질듯한 볼륨…'이게 가능해?'
'금메달리스트에서 도전자로'…박승희는 후회 없이 달렸다
18-02-14 20:5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세계챔피언에서 다시 도전자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익숙한 것을 내려 놓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박승희는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 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도전자로 빙판 위를 달렸다. 후회 없이 달리겠다던 박승희의 질주는, 기록과는 상관 없이 위대하고 유쾌한 도전이었다.

박승희는 14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9조에서 레이스를 펼쳐 1분 16초 11를 기록했다.

박승희는 쇼트트랙의 여왕이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는 1,000m와 1,500m서 두 개의 동메달을 땄고 2014년 소치 대회에선 1,000m와 3,000 계주 금메달 그리고 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고민했던 박승희는 몇 달 뒤 돌연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을 선언했다. 쇼트트랙에서 모든 걸 이룬 그녀는 다시 한 번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무한 도전에 나선 것이다.


국내에서 2개 이상의 종목에서 올림픽에 출전한 빙상 선수는 박승희가 유일하다. 지난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6위에 오른 박승희는 평창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내며 차근차근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물론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박승희는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다. 항상 우승을 다투던 쇼트트랙과는 다른 위치에 서 있는 박승희다. 실제로 여자 1,000m는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를 비롯해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박승희는 순위보다 후회 없는 레이스를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메달을 생각 안해봤다는 거짓말이지만 쇼트트랙과 달리 기록의 경기라 당일 컨디션에 따라 변화가 크다. 최선을 다해 기록을 당기는 게 목표다. 그러면 순위는 따라올 것”이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박승희는 후회 없이 빙판 위를 달렸다. 전향 후 자신과의 혹독한 싸움을 이겨낸 그녀는 홈 관중의 열혈한 환호를 등에 업고 아름다운 질주를 마쳤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평창특별취재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인교진, 잠든 소이현 보며 눈물…왜?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을 향한 굳건한 사랑을 다시금 내비쳤다. 1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윤해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건강검진을 준비하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장내시경 이후 약에 취해 잠들어있는 소이현을 보던 인교진은 "
종합
연예
스포츠
최진혁·장나라·신성록, '황후의 품격' 주역들
'국가부도의날' 김혜수 "조우진 연기에 감탄"
'벌칙인가?'…엑소 수호, 공항에서 텀블링
정진우 "좋아하는 곡 직접 만들고 싶었다"
'붉은 달 푸른 해'
더보기
더보기
마블 '어벤져스4' 마케팅 "논란과 화제
불러올 것"
'신동범' 수현, 에즈라 밀러와 친밀한 볼뽀뽀
사진 공개
저스틴 비버♥헤일리 볼드윈, 결혼 공식 인정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캘리포니아 산불 속
'아가모토의 눈' 챙겨 나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