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춤 추기 힘들겠어'…치어리더 안지현, 꽉 껴버린 치마

서울 SK 치어리더 안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부산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안지현 '치마 너무 꽉 끼는 거 아냐?'

▲ 치어리더 안지현 '걸그룹 같은 완벽 몸매'

▲ 치어리더 안지현 '깜찍한 응원'

▲ 치어리더 안지현 '명품 과즙 미소'

▲ 치어리더 안지현 '오늘도 아름다운 미모'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