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키동키 정체는 몬스타엑스 '셔누'

시간2018-01-21 17:17:56 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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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복면가왕'에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오키동키와 곰주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들 중 곰주가 2라운드에 진출, 오키동키의 정체가 공개됐다.

오키동키는 노래 실력과 더불어 화려한 댄스 실력을 과시, 평가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객석에서는 그의 정체에 큰 환호가 쏟아졌다. 그의 정체는 몬스타엑스의 리더 셔누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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