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이 영하 속 날씨 속에 진행됐다. 배우 조여정, 공승연, 이유리, 신혜선, 보나, 홍아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과감하게 쇄골을 드러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 조여정 '작지만 완벽한 비율'

배우 조여정이 오프숄더를 입고 아름다운 쇄골을 드러냈다.

▲ 공승연 '등 훤히 드러낸 반전'

배우 공승연이 등을 훤히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 이유리 '정말 쌀쌀한 날씨네요'

이날 사회를 맡은 배우 이유리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 신혜선 '추위 잊게하는 팬들의 환호'

배우 신혜선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참석했다.

▲ 우주소녀 보나 '드레스 입은 여배우로'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가수가 아닌 배우로 참석했다.

▲ 홍아름 '추위 이기고 드러낸 아름다운 쇄골'

배우 홍아름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쇄골을 드러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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