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선물' 치어리더의 산타 변신 [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2월이 되면 빠질 수 없는 이벤트가 바로 크리스마스이다. 이때 치어리더들의 산타 변신은 필수이다. 안 그래도 예쁜 치어리더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물과 멋진 공연으로 좋은 추억을 남겨준다.

▲ 김맑음 '해맑은 미녀 산타'

KGC 치어리더 김맑음이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프로농구 KGC-SK 경기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류세미 '훤칠한 키에 예쁜 산타'

키 177cm에 배우 유이 닮은꼴 치어리더로 유명한 KGC 치어리더 류세미가 산타 복장을 하고 응원을 선보였다.

▲ 선수들도 산타 변신으로 팬 서비스

치어리더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산타 복장을 하고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있다.

▲ 미녀 산타의 단체 응원

2016-2017 시즌 고양 오리온 치어리더의 단체 산타 복장 응원전.

▲ 김다정 '섹시 산타의 끝판'

2013-2014 시즌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활약한 치어리더 김다정의 산타 패션.

▲ 더위 날리는 8월의 산타

2014 프로야구 시즌 한 여름인 8월에 산타 패션으로 응원을 펼친 LG 트윈스 치어리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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