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세상 혼자 사네'…곽민정, 남다른 각선미
강수정 "재벌과 결혼 NO, 남편 직업은…"
황광희 "얼굴 전부 성형, 10년 지나니…"
"숨 막혀" 제시에 질색한 주변인 폭로
우월 유전자…최수종♥하희라, 자녀 공개
"60억에도 안 팔아" 안현모 소장 작품
'조작' 송대익, 삭발하면 끝? 초고속 복귀
황석정, 근육질 보디 "몸 보는 낙에 살아"
.
[공식 전문] 온유 "팬들께 죄송…샤이니에 걸맞은 사람 될 것" 4개월만에 사과
17-12-05 02:4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4개월 만에 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온유는 4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친필 편지를 올리고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4개월 동안 활동을 쉬면서 부족한 저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얼마나 큰 실망을 드렸는지, 깊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었고, 제 스스로를 끝없이 원망하고 자책했다"는 온유다.

그러면서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지,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서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기에, 너무 늦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고 사과가 늦어진 이유를 해명했다.

온유는 다른 샤이니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도 사과하며 "늘 반성하며, 제 자신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앞으로 대외적인 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SHINee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향후 샤이니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온유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20대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로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의도치 않은 신체접촉으로 인한 오해에서 생긴 사건이었다"며 "상대방도 오해를 풀고 본인의 의지로 고소를 이미 취하한 상태다.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이하 온유 친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4개월 동안 활동을 쉬면서 부족한 저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얼마나 큰 실망을 드렸는지, 깊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었고, 제 스스로를 끝없이 원망하고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지,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서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기에, 너무 늦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많이 사랑 받고 주목을 받을수록 더 철저하게 사적인 시간에도 책임감 있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9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열심히 달려온 우리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저 때문에 놀라셨을 부모님과 회사 여러분들께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반성하며, 제 자신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대외적인 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SHINee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온유 올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샤이니 공식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AD

AD

AD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황광희"얼굴 전부 성형,10년 지나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성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났다. 이날 황광희는 "내가 성형을 하고 10년이 지나니 자리가 꽉 잡혔다. 실리콘 하고 내 ...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마이클 잭슨, “‘엑스맨’서 백인 프로페서X 연기 원했다”[해외이슈]
마이클 무어 “사악한 트럼프, 대선연기할 것” 소름 돋는 예언 적중[해외이슈]
[종합]톰 홀랜드 ‘스파이더맨3’ 2021년 12월 17일 개봉, “‘아바타2’ 2022년 연기 영향”[해외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8월말 아시아 선개봉, 미국 9월초 개봉”[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