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재킷 하나면 땡' 루나, 입이 쩍 벌어지는 파격 의상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8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THE CENTAUR(센토르)' 패션쇼 현장.

▲ 루나 '재킷 하나만 걸치고 등장'

▲ 루나 '이 정도 입어야 패션피플이죠'

▲ 루나 '깊게 파인 아찔 의상'

▲ 정다빈 '사뿐사뿐 계단 즈려밟고'

▲ 송경아 '선글라스로 엣지 스타일 완성'

▲ 김민서 '러블리 블랙'

▲ 최강희 '눈에 확 띄는 핑크 의상'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