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얼굴 내놓을 용기가 없네요' 길, 꽁꽁 싸매고 법원 출두

가수 길(40·길성준)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음주운전 혐의로 출두했다.

▲ '음주운전 혐의' 길,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 길 '꽁꽁 싸맨 채 법원 등장'

▲ 길 '입이 두 개라도 할 말 없어요'

▲ 길 '눈만 뚫고 모두 가린 얼굴'

▲ '카메라 시선 피하는 길'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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