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대박이 옷 입은거야?'…이동국, 대표팀에서도 아들 바보

이동국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로 소집됐다.

▲ 이동국 '대박이 옷 같은데?'

▲ 이동국 '대박이 옷 맞네'

▲ 이동국 '일할 때도 대박이와 함께'

▲ 조현우 '타투 눈에 띄네'

▲ 염기훈 '대표팀 소집은 즐거워요'

▲ 염기훈 '질문이 뭐죠?'

▲ 김민우 '당당한 발걸음'

▲ 김신욱 '최대한 활짝 웃으며'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