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스무살의 애교란 이런것'…치어리더 안지현, 치명적 상큼함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했다.
▲ '사랑의 총알 빵야빵야'
▲ '야구팬 심쿵할 몸짓'
▲ '발랄함 그 자체'
▲ '눈빛으로 말해요'
▲ '웨이브는 수줍게'
▲ '제가 찍었어요'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