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아찔함 넘어 파격적'…제시, 상상초월 비키니 자태
'공개연애 선배' 김지민, 전현무에게 하는 말이…
"43살 교포 사업가"…구지성, 스폰서 제의 폭로
'눈빛부터 남달라'…현아,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패왕색
조우종 "이상민 꼰대 같다…승진 못한 차장 느낌"
'종아리 알이 하나도 없네'…경리, 비현실적 각선미
'입으나 마나'…레이싱모델, 아슬아슬한 볼륨 노출
김동현 예비신부, 결혼 준비 중 폭풍눈물…무슨일?
[MD인터뷰②] 이세영 "'최고' 차태현, 아버지는 위대했다"
17-08-13 12:3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차태현 선배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체력도 그렇고. 아버지는 위대하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든든했죠.”

이세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새내기 드라마 PD들과 호흡을 맞췄다. 바로 배우 차태현에서 라준모 PD로 변신한 차태현과 예능이 아닌 드라마 PD에 도전한 유호진 PD다. 두 사람 모두 ‘최고의 한방’이 드라마 연출 데뷔작. 차태현의 경우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이자 PD, 1인 2역을 소화했다.

“예능 드라마였지만 배우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어요. 감독님들도 그랬던 것 같아요. 특히 차태현 감독님은 연기자인 감독님이기 때문에 디렉션을 많이 기대했어요. 감독님이 걱정되기도 했죠. 다른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셨거든요. 힘드실 테니 건강이나 컨디션 조절도 하셨으면 좋겠는데 연기지도도 하시고 애드리브나 유머 코드 이런 것들도 계속 생각하셨어요. 촬영이 끝나고도 출연 배우들을 잘 케어해주시려고 새벽 4시에 같이 맥주 한 잔 하러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조언도 해주셨고요. 끝까지 놓지 않으셨어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버지는 위대하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놓친 부분도 봐주시고, ‘이걸 표현하고 싶어서 다시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설명하지 않아도 됐죠. 소오름! 역시 선배님이시구나 싶었어요.”



이세영의 말을 들어보자면 유호진 PD도 의외였다. 예능PD로 활약했기 때문에 ‘최고의 한방’에서도 예능감 넘치는 연출 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하던 이들이 많았던 게 사실. 하지만 ‘최고의 한방’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유호진 PD가 감정을 중시하는 섬세한 연출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세영 역시 마찬가지.

“차태현 감독님은 오픈 마인드에요.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길잡이가 돼 주세요. 유호진 감독님은 엄청 섬세한 여자 선생님과 대화하는, 교감하는 느낌이에요. 그 때가 초반이었는데, 제가 놓쳤던 감정선에 대해 언급하실 때 감동했어요. 물론 예능 인기 PD님이라고 해서 웃음 코드만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지만, 제가 놓쳤던 디테일한 감정선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와 존경심이! 콘티를 대본에 살짝, 귀엽게 그려오셨는데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에 믿음도 갔고요. ‘끝날 때까지 체력이 버텨주셔야 하는데’ 생각 했는데 다행히 건강하게 버텨주셨어요. (웃음)”



첫 작품에서 발군의 연출 실력을 보여준 라준모(차태현) PD지만 아직 연출자로서 차기작 계획은 없는 상황. 현장에서도 ‘연출은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차태현 선배님이 만약 또 연출을 하시게 된다면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범상치 않은 작품을 만드실 듯해요. ‘최고의 한방’ 조합이 아깝기도 하고 즐거웠거든요.”

[사진 = 프레인TP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43살 사업가"…구지성,스폰서제의 폭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구지성이 소위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구지성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43살 재일교포 사업가입니다.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란 스폰서 제의
종합
연예
스포츠
에이핑크·모모랜드 '이른아침에도 여전한 미모'
'꽃보다 수지' 수지, 오늘도 예쁨 이상무
CLC, 팬미팅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
트리플H 현아 "기분 좋은 섹시함 선보이고파"
'미스터라디오'
더보기
더보기
호아킨 피닉스 주연 DC영화 '조커', 2019년 10월 4일 개봉 확정
레즈비언 히어로 ‘'트우먼' TV시리즈 제작
"동성애자 최초"
드웨인 존슨 1년간 1397억원 수익, 배우 최고
신기록 작성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 "14살에 커밍아웃,
男女 모두 좋아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