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급, 비키니 자태"…'미스유니버스' 조세휘, 한국 대표 미녀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세휘가 독보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조세휘는 8일 인스타그램에 "Besties 키 순서 #부산 #싸라있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위치태그는 부산이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 튜브 위에 올라탄 조세휘가 몸을 옆으로 튼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회색빛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조세휘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뛰어난 미모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매력적" 등의 반응.

조세휘는 지난 201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대상 수상 경력의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다.

[사진 = 조세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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