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까지는 비키니"…최은경, 마네킹 못지않은 완벽몸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흐림. 소나기 따위 날 막을 수 없다.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운동만이 살 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과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은경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 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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