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치타, 팔뚝에 선명한 남자 얼굴 문신…'누구?'

가수 치타가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 시축을 하기 위해 등장했다.

▲ 치타, '시선강탈 강렬 문신'

▲ 치타, '시축하러 왔어요'

▲ 치타, '차분해진 센 언니'

▲ 치타, '헤어는 얌전, 문신은 강렬'

▲ 치타, '걸크러시는 여전'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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