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조작'은 꼭 해야할 작품…시청률 37% 예상" [MD동영상]

남궁민(Namgoong Min) "'조작'은 꼭 해야할 작품…시청률 37% 예상" [MD동영상]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궁민이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 전혜빈 등이 출연하며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궁민이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 전혜빈 등이 출연하며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