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韓 치어리더 미모가 이 정도'
도쿄돔 시선 싹쓸이
박나래 "충재씨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 헉!
"너 변태야" 강다니엘 어머니,
아들에 폭탄 발언
"너무 비싸 손떨렸다"
'나혼자' 전현무 재킷 가격이…
'고급 섹시란 이런 것'…이하늬,
독보적인 고혹美
'패여도 너무 패였어'…서예지,
과감한 V라인 드레스
신정환 "탁재훈, 결혼 전 스타
J양과…" 폭로
'살짝 보이니 더 눈이가네'…티파니, 은근한 섹시 노출
안현수가 러시아 전지훈련으로 한국을 찾은 이유
17-07-17 16:0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18 평창 올림픽 적응 차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과 한국을 찾았다.

안현수는 지난 8일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단과 입국해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2주 일정으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 당초 3주 일정을 계획했지만 입국이 늦어지면서 2주로 줄었다.

17일 훈련을 마치고 국내 취재진과 만난 안현수는 “여름에는 많아야 1번 정도 전지훈련을 가졌는데, 내년에 평창 올림픽이 있어서 올 해는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3곳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평창 올림픽에 대한 적응 차원에서 전지 훈련을 왔다. 평창에서 하지 못하지만 환경, 시차 등 적응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선수들도 한국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안현수는 “처음에 도착했을 때 날씨가 더워서 러시아 선수들이 힘들어했다. 러시아 모스크바는 시원하기 때문에 온도 차가 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한국 음식도 잘 먹고, 쉬는 날에도 이곳저곳 잘 다니고 있다. 나한테 물어보면 어디가 좋다고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현수는 내년 평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지금이 힘든 시기다. 여름에는 체력 훈련이 많다. 그래서 속도가 안 나온다. 하지만 개의치 않고 속도보다 체력 위주로 하고 있다. 중요한 건 평창이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생활 6년 차다. 이제는 팀의 고참이 됐다. 안현수는 “팀에서 모범이 되어야 할 위치다. 감독과 코치가 있기 때문에 따로 지시는 안 하지만, 같이 운동하면서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배우는 게 많다.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전하려고 노력한다. 선수들이 물어보면 기꺼이 알려주려고 한다.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은퇴 계획은 없다.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은퇴를 생각했지만, 지금은 스케이팅을 탈 수 있을 때까지 즐길 작정이다.

안현수는 향후 선수 생활에 대해 “이제는 성적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는다. 즐기면서 타고 싶다. 은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가족과 상의해야 하고, 나 역시 얼마 남지 않은 선수 생활을 최대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너 변태야" 강다니엘母,아들에 폭탄발언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대세 아이돌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어머니와 데이트를 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워너원고 : 제로베이스'(이하 '워너원고')에서 강다니엘 모친은 "생각 안 나? 중학교 1학년 들어가면서 '전교 1등 해서 엄마 기쁘게 해드릴게' 했던 거"라고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났다. 지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박신혜, 인형같은 비주얼에 '심쿵'
황치열, 한류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사무엘 '캔디', 열여섯 답지 않은 노련미
이승기, 전역 후 첫 나들이 '여유있는 손인사'
'워너원고'
더보기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韓 치어리더 미모가 이 정도'…도쿄돔 시선
'중국판 송혜교' 여배우 장위치, 지난달 쌍둥이 출산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1986년 보디가드와 함께 16세 소녀 성폭행"
DC '저스티스 리그' 북미 오프닝, 1218억원에 그칠 전망
톰 크루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신작 출연 검토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