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없어도 이정도"…'정글' 소유, 모래 언덕 위 화보 비주얼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소유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건강미인의 대명사다. 씨스타로 활동 당시에도 뛰어난 가창력에 탄탄한 몸매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쌀쌀한 날씨 때문에 점퍼를 껴입었던 소유는 마지막 회에 드디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것.

해변 탐사를 위해 활동하기 가벼운 옷차림을 한 소유는 탐사 중 커다란 모래 언덕을 발견하고 힘겹게 올랐다. 이어 잠시 모래 위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앉아있었을 뿐인데,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고.

소유의 시선 강탈 무결점 몸매는 오는 14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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