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하연주가 기존의 청순한 모습 대신 섹시한 이미지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21일 매거진 싱글즈는 하연주의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짧은 숏컷 헤어로 변신한 하연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하고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소화하기 어려운 다양한 콘셉트의 블랙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IQ 156이상으로 멘사 회원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배우 하연주는 tvN '더 지니어스' 등에 출연하며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하연주는 이번 인터뷰에서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연주.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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