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브레이브걸스 '베이글녀 유정이가 몸매 센터' [곽경훈의 돌발사진]

[마이데일리 = 홍천 곽경훈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지난 15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2017 오션월드 포토데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 워터파크 첫 포토데이 '만만하지 않은 물폭풍'

오션월드에서 처음으로 포토타임을 갖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인사말을 하는 중간에 대형 물폭탄(?)에 어쩔줄 모르며 난간해 하고 있다.

▲ 떨어지는 물폭탄에 스타일 구기네

워터파크 놀이기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떨어지는 물보라에 스타일을 구기고 있다.

▲ 브레이브걸스 유정 '걸크러쉬 모드? 깜찍이 모드?'

새빨간 비키니를 입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터프한 모습과 깜찍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글래머 몸매의 유정 '뜨거운 태양이 괴로워'

브레이브걸스의 베이글녀 유정이 촬영중 내려간 수영복을 올리기도 하며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베이글녀 유정 '물장난에 아찔하게 노출된 볼륨감'

동료들과 물 튀기기 장난을 하던 유정에게 글래머 볼륨감이 노출되고 있다.

▲ 비키니 브레이브걸스 '몸매도 신경쓰고, 수영복도 신경쓰냐 바쁘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촬영도중 수영복과 몸매에 신경을 쓰고 있다.

▲ 브레이브걸스, 드디어 멋진 포즈를 촬영 끝!

브레이브걸스가 완벽한 표정과 몸매로 멋진 촬영을 끝내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5인 체제로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 활동을 마쳤으며 올 여름 신곡 발표를 준비중에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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