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수지, 바람에 치마가 훌러덩 '큰일 날 뻔했어!'

수지가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수지 '바람에 흩날리는 치맛자락'

▲수지 '어머나! 바람이 야속해~'

▲수지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수지 '새하얀 청순 미모'

▲수지 '미모에 감탄만 나오네'

▲수지 '바람 때문에 아찔했어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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